2025 세계어촌대회

2025.11.09(일)-11.12(수) 인천 송도컨벤시아

연사소개-공식세션

프로그램 연사소개-공식세션

세션1 수산자원

국제환경 NGO 환경정의재단(EJF) CEO 겸 설립자 스티브 트렌트

약력

- 환경 및 인권 캠페인 경력 30년 이상.

- WilAid의 공동 설립자로서 10년 이상 중국과 인도에서 회장 역임.

초록

본 발제에서는 라이베리아의 연안 경제를 위협하는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정의재단(EJF)이 5년간 수행한 “지역사회를 위한 수산(Communities for Fisheries)” 이니셔티브를 다룬다. 영세 어업은 약 7만 5천 개의 일자리를 뒷받침하고 국내총생산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나 외국 트롤어선들이 불법 조업을 통해 어족자원을 고갈시키고 지역 어민의 어구를 파괴하고 있다.


EU가 지원한 본 프로젝트는 어민, 지방정부, 종교 지도자들이 함께 해양자원을 공동 관리하도록 7개의 협력관리협의회(CMA)를 설립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CMA 리더십 내 여성 비율이 50%에 달한다는 점이다. 전체 수산업 종사자의 60%를 차지하는 여성의 재정적 역량 강화와 거버넌스 교육을 제공하는 33개 마을저축대출협회들의 지원 덕분이다. 


동 이니셔티브는 지역 어민들이 어획량을 모니터링하고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여 국가 수산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커뮤니티 과학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라이베리아 해안경비대와 함께 수행되는 모니터링‧통제‧감시(MCS)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는 DASE 앱과 같은 도구를 활용해 불법 어업 활동을 신고할 수 있다.


지역사회가 수산 거버넌스에서 실질적인 발언권을 확보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주도하며 자원 관리의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적‧국제적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는 점이 본 프로젝트가 진정한 성과다. 


발표제목 다운로드

라이베리아 수역 보호: 합법적이고 지속 가능한 어업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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